ETRI, 150나노급 파운드리 시범 서비스로 국내 GaN 반도체 자립화 추진 > 과학

1.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150나노 질화갈륨(GaN) 반도체 국내 파운드리 시범 서비스 시작.
2. GaN 반도체는 차세대 소재로 많은 관심을 받고, ETRI의 기술은 세계 수준.
3. ETRI는 기업에 MMIC 설계키트를 무료 제공하고 국내 ICT 분야 발전에 기여할 예정.

[설명]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국내 최초 150나노 GaN 반도체 국산화를 위한 파운드리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GaN 반도체는 스텔스기나 6G통신에서 사용되는 등 미래 기술에 중요한 소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ETRI의 기술은 세계 수준이며, 이번 서비스는 국내 ICT 분야의 기술 자립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ETRI는 기업에 MMIC 설계키트를 무료로 제공하여 칩 생산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GaN 반도체: 질화갈륨 반도체로,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사용되며 기존 반도체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인정받는다.
- 파운드리: 위탁생산을 의미하며, 반도체 디자인된 기업이 생산을 위탁하는 서비스.
- MMIC: 마이크로파집적회로로, 고주파 신호 처리를 위한 집적된 전자 회로를 의미한다.

[태그]
#ETRI #반도체 #국산화 #기술자립화 #MMIC #GaN #파운드리 #정보통신부 #ICT #이지스함 #군수무기체계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