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KAIST 연구진, 곤충의 시신경 모방한 신소재 소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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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9 10: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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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연구진 곤충의 시신경 모방한 신소재 소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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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AIST 연구진, 곤충의 시신경을 모방한 지능형 동작 인식 소자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경민 교수 연구팀이 멤리스터 소자를 활용해 곤충의 시신경을 모방한 소자를 개발했다.

2. 새로운 동작 인식 소자, 에너지 소비 92.9% 절감
연구팀은 동작 인식 소자를 차량 경로 예측을 위한 뉴로모픽 컴퓨팅 시스템에 적용해 에너지 소비를 92.9%까지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3. 의미 있는 연구 결과 국제 학술지에 발표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에 발표되었으며,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1) 멤리스터 소자: 입력 신호에 따라 소자의 저항 상태가 변하는 전자소자.
2) 뉴로모픽 컴퓨팅 시스템: 인공 신경망을 모방한 컴퓨팅 시스템으로, 학습과 추론 능력을 갖춘 시스템.

#KAIST #신소재 소자 #동작 인식 소자 #뉴로모픽 컴퓨팅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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