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오브 엑자일2, 다시 만난 핵앤슬래시의 즐거움" > 과학

1. 카카오게임즈는 7일 얼리 액세스를 시작하는 '페이스 오브 엑자일2'를 발표했다.
2. '페이스 오브 엑자일2'는 세계적인 핵앤슬래시 게임의 후속작으로, 액션슬래시라는 새로운 장르를 구축했다.
3. 이 게임은 100여종의 보스와 600여종의 몬스터, 700여종의 장비를 포함하고 있으며, 패스 오브 엑자일에서 구매한 스킨과 보관함은 그대로 이용 가능하다.

[설명]
카카오게임즈는 다음 달 7일 얼리 액세스를 시작하는 PC 온라인 게임 '페이스 오브 엑자일2'를 발표했습니다. '페이스 오브 엑자일2'는 전투를 강조한 역할수행 게임으로, 알려진 '페이스 오브 엑자일'의 후속작입니다. 이 게임은 기존 핵앤슬래시 장르에 유저들의 액션 요소를 더해 새로운 '액션슬래시' 장르를 만들었습니다. 2013년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페이스 오브 엑자일'은 국내에는 카카오게임즈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페이스 오브 엑자일2'의 얼리 액세스에는 100여종의 보스와 600여종의 몬스터, 700여종의 장비를 포함한 콘텐츠가 제공됩니다. 또한, '페이스 오브 엑자일'에서 구매한 스킨과 보관함은 그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100개 이상의 엔드게임 지도와 특별한 보스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 정식 출시 이전에 사용자들이 게임 등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또는 기능을 의미합니다.
- 핵앤슬래시(Hack and Slash) : 적을 공격하고 물리치는 게임 장르로, 전투와 액션을 강조하는 게임을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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