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인텔, AI 반도체 시장 동맹으로 새로운 경쟁 시작 > 과학

1. 네이버와 인텔이 AI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2. 인텔의 AI 가속기 칩 '가우디' 기반 AI 칩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구축한다.
3. 삼성전자도 네이버와 협력해 연내 양산할 추론 전용 AI 칩 '마하1'을 개발한다.
4. 구글, 인텔, 네이버 등이 AI 맞춤형 반도체와 관련 생태계를 공개하며 엔비디아에 도전한다.

[설명]
네이버와 인텔이 AI 반도체 시장에서 동맹을 맺어 새로운 경쟁을 시작한다. 인텔의 AI 가속기 칩 '가우디'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하며, 삼성전자도 네이버와의 협력으로 추론 전용 AI 칩 '마하1'을 개발해 연내 양산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AI 반도체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있어, 구글, 인텔, 네이버 등이 엔비디아에 도전하고 있다.

[용어 해설]
- AI 가속기 칩: 인공지능 작업을 가속화하는 칩
- 추론 전용 AI 칩: AI 모델의 결과를 도출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칩
-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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