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기초과학 협력 강화로 미래를 연다 > 과학

1. 한국과 독일, 기초과학 협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과학리더 포럼" 개최
2. 협력 확대 방안 논의하며 IBS-막스플랑크 센터 설립 계획
3. MPG에서 5+5년 운영을 위한 50만 유로 지원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 독일이 기초과학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연세대에서 "글로벌 과학리더 포럼"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양국은 기초과학 분야 협력 확대, IBS와 막스플랑크 센터 설립, 연구시설 공동활용 등을 논의했으며, MPG에서는 5+5년 형태의 협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1. IBS-막스플랑크 센터: 기초과학 분야에서 한국과 독일 간 협력을 위해 설립되는 센터로, 연구 및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2. MPG: 독일 막스플랑크연구회(Max Planck Society)로, 세계적인 연구 기관 중 하나이며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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