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사용자들, K-웹툰 영화·드라마 제작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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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0 10:05 댓글 0본문
1. 국민 2명 중 1명이 K-웹툰이 영화·드라마로 더 많이 제작돼야 한다고 생각.
2. 응답자의 24%는 K-웹툰이 주력해야 할 분야로 '현지화가 중요하다'고 답함.
3. 수성웹툰의 계열사 투믹스는 넷플릭스에 방영된 드라마 '택배기사'의 원작 웹툰을 연재.
4. 네이버웹툰이 미국 나스닥시장 상장을 추진 중, 수성웹툰의 자회사도 해외 주식시장 진출 검토 중.
[설명]
한국의 모바일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국민의 절반 이상이 K-웹툰이 영화나 드라마로 더 많이 제작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응답자들은 K-웹툰이 주력해야 할 분야로 '현지화'를 중요시하고 있으며, 수성웹툰을 운영하는 투믹스는 넷플릭스에 방영된 드라마의 원작 웹툰을 연재하며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웹툰 기업들이 해외증시 진출을 추진하며 웹툰 산업의 미래에 대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K-웹툰: 한국의 웹툰 산업에서 우수한 작품들을 통칭하여 부르는 용어.
- 현지화: 해당 지역의 문화나 언어, 관습 등을 고려하여 콘텐츠를 현지에 맞추어 제작하는 것을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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