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엔지니어상 4월 수상자 소개 > 과학

1. 삼성전자의 한신희 수석연구원이 eMRAM 추가 공정 개발로 엔지니어상 수상.
2. 박용대 피케이밸브 수석연구원은 초저온 버터플라이밸브 개발로 수상.
3.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는 매달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500만원 상금 수여.
4. 한신희 수석연구원은 최신 기술로 MRAM 공정에 획기적인 기여.
5. 박용대 수석연구원은 LNG 운반선용 초저온 밸브 개발로 국산화 기여.

[설명]
과기정통부와 산기협은 4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을 선정했습니다. 삼성전자의 한신희 수석연구원은 eMRAM 추가 공정 개발로 인해 수상했으며, 박용대 피케이밸브 수석연구원은 초저온 버터플라이밸브 개발로 수상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기술인을 격려하기 위해 매달 수여됩니다. 한신희 수석연구원은 MRAM 공정 역할에서 큰 역할을 했으며, 박용대 수석연구원은 LNG 운반선용 밸브를 개발하여 국산화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eMRAM: 비휘발성 메모리 중 하나로, 쓰기 동작에 있어서 에너지 소모량을 낮출 수 있는 기술.
MRAM: 자기 저항 메모리로 빠른 속도와 일관된 성능을 제공하는 비휘발성 메모리.
바터플라이밸브: 밸브 관내 원판 중심선을 축으로 회전하여 개폐되는 형태로 설계된 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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