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에게 식비 지원하는 우체국 스타트 온 사업 확대 > 과학

1. 과기정통부 우정사업본부가 우체국 청년밥심 스타트 온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2. 올해는 245명의 청년에게 매월 30만원의 식비를 10개월간 지원한다.
3. 퇴소한 아동양육시설 보호종료 청년이 대상이며, 네트워킹데이와 SNS를 통해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정보 교류를 도모한다.
4. 카드 사용실적 분석을 통해 청년의 안부를 확인하고 심리·정서적 지원도 제공된다.

[용어 해설]
1) 자립준비청년: 사회에 진출하기 위해 자립 준비를 하는 청년.
2) 초석: 기반, 토대.

#youth #support #emplo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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