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주항공청 창설, 임용절차 시작 > 과학

1. 한국 우주항공청 창설을 위해 159명 선발 예정자가 서류전형 통과.
2. 선발 예정자의 현직은 산업계 40.9%, 연구계 23.3% 등으로 다양.
3. 학위는 석사 50.9%, 박사 17.6%, 학사 30.2% 분포.
4. 면접 심사 후 10일 합격자 발표 예정, 임용은 5월 27일 예정.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창설을 추진 중인 한국 우주항공청의 임용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159명의 선발 예정자 중 150명에 동점자 9명을 추가하여 서류전형을 통과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현직을 가진 인재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학위 분포는 석사가 가장 높고, 남성 참여율이 여성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면접 심사는 18일과 19일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10일 발표됩니다. 임용은 5월 27일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선발 예정자: 한국 우주항공청에 입사하기 위해 서류전형 통과자
- 석사: 대학원에서의 학위로, 학사와 박사 사이에 위치
- 동점자: 동일한 점수를 받아 순위를 정하기 어려운 경우의 응시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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