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를 앞둔 우편물 안전 대책, 22대 국회의원선거까지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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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7 20:50 댓글 0본문
1. 과기정통부, 우정사업본부가 선거우편물 안전 대책으로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대책본부’ 설치
2. 사전투표용 우편물 발송 상황 점검, 관외 사전투표 우편물 안전 운송 강조
3. 전국 우체국 비상근무 실시, 2400만여 통의 투표안내문 배달 진행
[설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정사업본부가 선거를 앞두고 안전한 선거우편물 배달을 위해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전국 우체국에서 비상근무를 실시했습니다. 특히 사전투표용 우편물 발송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한 운송을 위해 경찰 호송 지원을 받아 관외 사전투표 우편물이 안전하게 전달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정확한 투표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2400만여 통의 투표안내문을 세대별로 전달 중이며, 선거가 끝나는 10일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선거우편물 대책본부: 선거를 위한 우편물 안전 대책을 수립하고 관리하는 조직
- 사전투표: 본격적인 선거일 전에 선거권자들이 미리 투표하는 절차
- 경찰 호송: 경찰이 중요한 물품이나 문서 등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도와주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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