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엑스, 제4 이동통신사 법인 출범을 앞두고 경영난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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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7 18:17 댓글 0본문
1. 스테이지엑스 컨소시엄의 대표 주관사인 스테이지파이브의 경영악화가 심하다.
2. 지난해 매출은 443억원인데도 영업손실이 130억원을 기록했다.
3. 이익잉여금은 -1685억원으로 증가해 자본잠식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4. 상환전환우선주 형태의 외부투자유치금이 부채로 인식되면서 회계상태가 위태로워졌다.
5. 스테이지파이브는 올해 흑자 전환을 목표로 구조와 비용 효율화를 추진한다.
[설명]
스테이지엑스 컨소시엄(스테이지엑스)의 대표 주관사인 스테이지파이브에서 제4 이동통신사 법인 출범을 준비하던 중 경영악화가 심각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올해 본격적인 흑자 전환이 목표이며, 신규 시장 공략과 더 다양한 요금제 개발 등을 통해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회계상황은 여전히 어렵고, 자본잠식 상태가 지속되는 등 경영위기에 직면해 있다.
[용어 해설]
- 회계기준 변경: 회사의 회계처리 규정이 변경되어, 기업의 재무상태나 경영실적이 예전과는 다를 수 있는 상황을 말합니다.
- 이익잉여금: 기업이 누적으로 벌어들인 이익 중에서 주식 발행가액을 초과한 금액을 의미합니다.
- 자본잠식: 기업의 자본금이 적어져 부채에 가까워지는 상황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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