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실적 악화, 넷마블 간신히 적자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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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09 20:18 댓글 0본문
1. 국내 게임업계의 실적이 엇갈렸다.
2. 넥슨과 크래프톤은 흑자 폭이 늘어났지만, 엔씨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는 실적 하락을 보였다.
3.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흥행과 비용 통제로 적자 폭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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