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규모 인력 재배치 업무조직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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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3 14:01 댓글 0본문
1. KT가 자회사 설립 후 망 유지보수 업무조직을 옮기고 대규모 인력 재배치에 돌입.
2. KT OSP와 KT P&M을 설립, KT 지분율 100%으로 운영.
3. 특별 희망퇴직 제도로 최대 5700명의 직원 인력 조정 예정.
[설명]
KT가 자회사를 설립하고 망 유지보수 업무조직을 새로운 회사로 옮기는 대규모 인력 재배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KT OSP와 KT P&M은 KT의 지분으로 설립되며, 각각 약 3400명과 380여명의 직원을 보유할 예정입니다. 두 회사는 내년 1월 1일자로 법인 설립 등기를 마치고, 특별 희망퇴직 제도를 통해 최대 5700명의 직원을 인력 조정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KT OSP: 선로 통신시설 설계 및 시공을 담당하는 자회사.
2. KT P&M: 국사 내 전원 시설 설계 등을 맡을 예정인 자회사.
3. 특별 희망퇴직: 회사가 직원에게 퇴직을 권유하고 그에 따른 특별한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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