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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정치 성향 분류 논란에 "개인정보 수집은 적법한 절차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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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4 01: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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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정치 성향 분류 논란에 개인정보 수집은 적법한 절차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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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는 뉴스 이용자를 그룹핑하거나 정치 성향을 판단할 수 없다고 반박.
2. 서비스 이용 기록은 동의 없이 사용하지 않으며, 개인정보보호 원칙을 준수한다고 주장.
3. 네이버는 AI 추천 모델을 통해 특정 정치적 성향 그룹이나 뉴스 소비그룹으로 분류하지 않는다고 설명함.

[설명]
네이버가 뉴스 이용자의 정치 성향을 판단하는 논란에 대해 개인정보 수집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져 왔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기사 소비 성향과 정치 성향이 일치한다는 주장에 대해 근거가 부족하다고 반박했으며, AI 추천 모델은 사용자를 특정 그룹으로 분류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네이버는 사용자 동의를 받은 적법한 방법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는데, 이를 이용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개인정보보호 원칙: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이를 처리하는 원칙.
2. 협업 필터(CF): 협업 필터링은 사용자의 선호도 정보를 수집하여 유사한 사용자군을 찾아 이를 기반으로 제품, 서비스를 추천하는 알고리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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