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가요' 방송, 간접광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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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5 03:02 댓글 0본문
1.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SBS '인기가요' 간접광고 논란에 대해 제작진 의견진술을 의결했다.
2. 방송에 출연한 뉴진스 멤버들의 아이폰14프로 촬영 장면으로 간접광고 의혹이 제기되었다.
3. 사무처는 방송 당시 SBS가 애플과 간접광고 계약을 맺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의견이 분분했다.
4. 방심위는 10세 출연자가 부적절한 가사 노래를 부르는 SBS '더 트롯 쇼'에 법정제재 '주의'를 의결했다.
[설명]
SBS '인기가요' 방송에서 뉴진스 멤버들이 아이폰14프로로 촬영하는 장면이 방송되면서 간접광고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이에 대해 제작진 의견진술을 의결하였으며,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제재 여부 등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또한, 10세 출연자가 부적절한 가사를 부르는 경우에 대해서도 법정제재 '주의'를 의결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 간접광고: 제품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간접적으로 홍보하는 방식.
- 심의위원회: 방송 내용을 심의하고 관리하는 기구로서 방송품질 향상과 시청자 보호를 위한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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