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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개인정보 보호 인력 부족, 유출 사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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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30 14: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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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 개인정보 보호 인력 부족 유출 사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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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자치단체 개인정보 보호 인력 부족으로 유출 사고 증가.
2. 전체 191곳 중 157곳에서 전담 인력 부재.
3. 2021년부터 올해 32건의 유출 사고 발생.
4. 총 7만8천662명의 개인정보 유출로 1억3천155만원의 과태료 부과.
5. 한 명의 전담 인력도 없는 곳이 81.9%에 달함.

[설명]
지방자치단체에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황임을 보여주는 자료가 나왔다. 전체 191곳 중 157곳에서는 전담 인력이 부재하며, 최근 4년간 총 32건의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총 7만8천662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으며, 관련 과태료 및 과징금은 1억3천155만원에 이른다. 이에 대해 정부나 관련 기관이 개인정보 보호 인력 강화와 교육에 더욱 신경 써야 할 필요가 있다.

[용어 해설]
1. 개인정보 보호 인력: 지방자치단체 내에서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를 담당하는 직원.
2. 과태료 및 과징금: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법적 처분으로 지불해야 하는 금액.

[태그]
#LocalGovernment #개인정보보호 #지자체 #유출사고 #과태료 #인력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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