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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NTN 표준 기술로 무궁화위성과 연동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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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30 16: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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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5G NTN 표준 기술로 무궁화위성과 연동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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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T가 5G NTN 표준 기술로 무궁화위성과 5G 네트워크를 연동하여 세계 최초 성공.
2. 5G NTN은 인공위성과 통신하여 5G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는 기술.
3. 긴 거리와 지연시간, 주파수 변화 등을 보정하는 기술을 개발.
4. 통신 사각지대에서도 서비스 가능해지며 해상, 항공, 산악 등에서 효과적인 통신이 가능.
5. NTN 기술은 향후 6G 시대의 핵심 기술로 발전될 전망.

[설명]
KT가 지상의 5G 네트워크와 무궁화위성을 5G NTN(비지상망·Non-Terrestrial Networks) 표준으로 연동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5G NTN은 인공위성과 직접 통신하여 5G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는 기술로, 지상의 제약을 뛰어넘어 통신 사각지대에서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집니다. KT는 긴 거리로 인한 지연시간이나 주파수 변화 등을 보정하는 기술도 구현하여 해상, 항공, 산악 지역 등에서의 통신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5G NTN은 향후 6G 시대의 핵심 기술로 발전할 것으로 예측되어 KT의 연구 성과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5G NTN(비지상망·Non-Terrestrial Networks): 지상이 아닌 인공위성과 직접 통신하여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는 5세대 이동통신 기술.
- 6G: 6세대 이동 통신 기술을 가리키며, 현재 5G를 발전시킨 기술의 다음 세대를 의미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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