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주비행사, 누적 우주 체류시간 세계 기록 경신했다 > 과학

1. 러시아 우주비행사가 누적 우주 체류시간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 로스코스모스 소속 올레크 코노넨코가 기존 기록을 넘어섰다.
- 기존 기록은 러시아 우주비행사 겐나디 파달카가 달성한 878일 11시간29분48초였다.

2. 코노넨코는 우주정거장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중이다.
- 그는 지구행 우주선에 탑승하려고 했으나 임무가 6개월 연장되었다.
- 이번 임무가 끝나면 최초의 1000일 이상 우주 체류 기록을 달성한다.

[용어 해설]
1) 로스코스모스: 러시아의 우주비행 및 우주 연구 기관.
2) ISS: 국제우주정거장(International Space Station)의 약어.
*accumulated, space travel expenditure, ISS, astronaut, record-bre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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