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AI 기업의 경쟁력 앞세우는 GPT-5, 네이버와 카카오의 대응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9 18:49 댓글 0본문
1. 다음 세대 LLM 'GPT-5' 출시 임박, 네이버와 카카오의 성과 기대 이하로 시장 실망.
2. 해례 연구팀이 공개한 한국판 AI 성능평가 'KMMLU'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클로바X'는 GPT-4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
3. 해외에서는 GPT-4를 뛰어넘는 '클로드3'와 '미스트랄 라지' 등 새 AI 서비스가 출시.
4. 자본력 부담으로 토종 AI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에서 밀리고 있음이 우려.
[설명]
다음 세대 LLM 'GPT-5'의 공개를 앞두고 네이버클라우드와 카카오가 기대 이하의 성과로 시장의 실망을 받고 있습니다. 해례 연구팀의 한국판 AI 성능평가인 'KMMLU'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클로바X'는 GPT-4보다 성적이 낮게 나왔습니다. 이에 대비해 해외에서는 GPT-4를 넘어선 '클로드3', '미스트랄 라지'와 같은 새로운 AI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자본력 부담으로 토종 AI 기업들이 글로벌 AI 기업들과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 점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LLM(Large Language Model): 대규모 언어 모델로, 대량의 텍스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된 인공지능 모델
- 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사전 훈련된 변환 딥러닝 모델로, 대화를 생성하는 데 사용되는 모델
-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의 준말, 기계가 인간의 지능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능력
[태그]
#GPT-5 #토종AI #LLM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 #클로드3 #미스트랄라지 #인공지능경쟁 #한국AI시장 #자본력부담 #AI투자 #글로벌경쟁력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