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의 사이버 보안 준비 상황, 96%가 위협에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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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9 05:18 댓글 0본문
1. 국내 기업 중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할 준비가 충분한 기업은 단 4%에 불과하다.
2. 대다수인 96%의 기업은 사이버 보안 위협 대응이 미흡한 상태라고 평가받았다.
3. 응답자의 63%가 1~2년내 사이버보안 사고 우려를 표현하며, 44%가 지난 1년내 사고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4. 89%는 보안 관리가 되지 않는 디바이스로 인한 보안 위협을 경험하고 있으며, 보안 인력 부족 문제도 심각한 상황이다.
[설명]
국내 기업의 사이버 보안 준비 상황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스코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단 4%의 기업만이 사이버 보안에 적극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는 '성숙' 기업으로 평가되었고, 나머지 96%는 보안 위협에 취약한 상태로 평가받았습니다. 응답자들 중 63%는 향후 1~2년 내 사이버 보안 사고 우려를 표현하며, 보안 관리가 되지 않는 디바이스로 인한 보안 위협이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었습니다. 또한, 보안 인력 부족 문제도 89%가 '사이버 보안 발전이 더 저해된다'고 언급하며 심각한 상황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사이버 보안: 인터넷이나 네트워크를 통해 발생하는 정보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활동
- 보안 관리가 되지 않는 디바이스: 회사나 기업에서 관리되지 않는 기기로써 보안 위협을 야기할 수 있는 기기들을 가리킴
- 보안 인력 부족: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전문적인 인력이 부족하여 보안 취약점을 해소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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