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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구글 등 6개 사업자, 개인정보보호 취약점 보완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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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22: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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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구글 등 6개 사업자 개인정보보호 취약점 보완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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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픈AI·구글 등 6개 사업자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개인정보 보호 취약점 보완 권고를 받았다.
2. AI 모델 학습데이터에서 주요 식별정보를 사전 제거하는 조치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됨.
3. 개선을 위해 인공지능 서비스 제공사업자들에 대한 강화된 보호조치와 데이터 세트의 수정이 요구됨.

[설명]
오픈AI와 구글을 비롯한 6개 사업자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AI 모델 학습데이터의 개인정보 보호 취약점을 개선하도록 권고를 받았습니다. 이들 사업자들은 주요 식별정보를 사전 제거하는 조치가 충분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개선을 위해 보호조치의 강화와 데이터 수정이 요청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는 해당 사업자들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의 보호 및 처리에 관한 국가기관으로, 개인정보와 관련된 법규를 준수하고 시행함으로써 개인정보 보호를 촉진한다.

[태그]
#OpenAI #Google #개인정보보호 #사업자 #취약점 #권고 #인공지능 #보호조치 #강화 #데이터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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