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스튜디오 X+U', 국제 콘텐츠 시장서 화려한 선보임 > 과학

1. LG유플러스 '스튜디오 X+U'가 '국제방송영상마켓 2024'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2. 행사 기간 중에는 콘텐츠 관련 컨퍼런스와 쇼케이스 등이 열리며, 전 세계 277개 관계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3. LG유플러스 CCO가 미디어 시장의 변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4. '스튜디오 X+U'는 10여 편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외 방송사와 콘텐츠 배급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설명]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인 '스튜디오 X+U'가 '국제방송영상마켓 2024'에 참여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이 행사는 세계적인 미디어 관계자들이 모여 콘텐츠 비즈니스에 대해 논의하는 장으로, 전세계 277개 관계사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LG유플러스 CCO는 미디어 시장의 변화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패널로 참여하여 토론할 예정이며, '스튜디오 X+U'는 10여 편의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국내외 방송사 및 콘텐츠 관계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콘텐츠 배급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콘텐츠 배급 방안: 콘텐츠를 생산한 후 해당 콘텐츠를 어디에 어떻게 배포할지에 대한 계획 및 전략.
- CCO (Chief Content Officer): 기업이나 기관에서 콘텐츠에 대한 책임을 지는 담당자.

[태그]
#LG유플러스 #콘텐츠 #스튜디오X+U #국제방송영상마켓2024 #콘텐츠비즈니스 #미디어시장 #콘텐츠배급 #비즈니스모델 #패널토론 #글로벌공략 #방송사 #협력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