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코리아, 14년 만에 공동 대표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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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05:46 댓글 0본문
1. 넥슨코리아, 강대현과 김정욱 신임 공동 대표로 선임.
2. 약 30년 만에 공동 대표 체제 도입, 새로운 도전 준비.
3. 강대현 대표는 넥슨 차별화된 강점 강화 다짐.
4. 김정욱 대표는 넥슨 내부·외부 평가 높일 것 다짐.
5. 강대현, 넥슨 대표 타이틀 개발 총괄, 김정욱 커뮤니케이션 담당.
[설명]
넥슨코리아가 강대현과 김정욱을 신임 공동 대표로 선임했습니다. 약 30년 만에 공동 대표 체제로 전환한 넥슨은 넥슨 고유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내 문화를 개편하는 등 다음 30년을 준비 중입니다. 강대현 대표는 넥슨의 차별화된 강점을 극대화하여 더 많은 일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김정욱 대표는 넥슨이 내부·외부적으로 높이 평가받고 성장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두 대표는 넥슨의 핵심 역할을 맡아와 왔으며, 앞으로 넥슨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공동 대표 체제: 두 명의 대표가 함께 기업을 이끄는 경영 체제
- 역량 강화: 기업이 보유한 능력이나 잠재력을 강화하는 일
- 블록체인: 분산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기반으로 구성된 트랜잭션 기록 방식
- 커뮤니케이션: 의사소통을 위한 정보 전달과 이해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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