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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창업자 장병규, 중장기 주식보상 RSU로 12조 시총, 40조 목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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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02: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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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프톤 창업자 장병규 중장기 주식보상 RSU로 12조 시총 40조 목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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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업자 장병규와 김창한 대표에게 각각 223억2천만원과 120억원 규모의 RSU 부여.
2. 장 의장은 10년 내에 시가총액 30조원, 35조원, 40조원 시 당면할 때마다 최대 9만주 받음.
3. RSU는 일정 조건 충족 시 정해진 주식을 지급하는 제도.
4. 김 대표는 최대 5만주를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전략 수행, 영업이익, 주가상승률에 따라.
5. 장 의장과 김 대표는 주주가치 제고와 성장을 위한 책임경영에 도전.

[설명]
크래프톤 창업자 장병규와 김창한 대표가 부여받은 중장기 주식보상 RSU는 회사의 성장과 이익 증대에 따른 보상 제도로, 시가총액 증가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주식을 수령하는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이로써 임원들은 회사의 주가 상승과 함께 보상을 받게 되며, 회사의 가치 향상에 기여하는 역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RSU (Restricted Stock Unit): 일정 조건을 충족했을 때 주식을 받을 수 있는 제한된 주식 권리 단위.
- 시가총액 (Market Capitalization): 회사의 총 발행 주식수에 시장 가격을 곱한 금액으로, 회사의 규모를 나타내는 지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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