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코리아, 공동 대표이사로 김정욱 CCO와 강대현 COO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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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02:35 댓글 0본문
1. 넥슨코리아, 김정욱 CCO와 강대현 COO를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
2. 김정욱, 넥슨에 2013년 입사해 다양한 경력 쌓아
3. 강대현, 넥슨의 개발전략을 수립하며 역량 발휘
4.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신규 지식재산 출시 예정
5. 도쿄증시에 상장된 넥슨, 작년 매출과 이익 모두 증가
[설명]
넥슨코리아가 새로운 공동 대표이사로 김정욱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왼쪽)와 강대현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선임했다. 김정욱은 중앙일보 출신으로 2013년 넥슨에 합류한 뒤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고, 강대현은 넥슨의 개발전략을 수립하며 역량을 발휘해왔다. 넥슨은 '퍼스트 디센던트'라는 신규 지식재산을 예정대로 출시할 예정이며, 도쿄증시에 상장된 넥슨은 작년 매출과 이익이 모두 증가한 좋은 실적을 보였다.
[용어 해설]
-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 기업 내에서 커뮤니케이션 전략 및 홍보를 책임지는 직위
- 최고운영책임자(COO): 기업 내에서 전반적인 경영 운영을 총괄하는 직위
- 지식재산(IP): 지식적 재산권, 상표, 특허 등의 지적 재산
- 도쿄증시: 일본의 주요 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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