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구글과 협력하여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 > 과학

1. 엔씨소프트 대표 김택진과 구글 부사장이 협력 방안 논의.
2. 엔씨소프트, 구글 클라우드를 활용한 게임 개발 및 플랫폼 구축 계획.
3. 신작 게임 '쓰론앤리버티(TL)'을 아마존을 통해 해외 서비스 시작.
4. TL은 국내 출시 후 성공하지 못했으나 해외 시장에서 피드백 수렴 목표.

[설명]
엔씨소프트가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택진 대표와 구글 부사장이 AI 및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위해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게임을 개발하고 플랫폼을 구축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아마존을 통해 '쓰론앤리버티(TL)'의 해외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국내 출시 후 성공을 거두지 못한 TL은 해외 시장에서의 반응을 테스트하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 클라우드: 인터넷을 통해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등의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 AI: 인공지능으로 인간의 학습능력, 추론능력, 지각능력, 언어이해능력, 문제해결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이 수행하는 작업.
- MMORPG: 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수행 게임으로 인터넷의 연결을 통해 여러 사람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게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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