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주, CO2 CCS 국제공동연구 착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7 18:43 댓글 0본문
1. 한국-호주, CO2 지중저장 국제공동연구 시작
2. 한국 지질자원연구원 박용찬 박사 연구팀, 호주 오트웨이에서 4단계 CCS 연구개발
3. 호주 정부, CO2CRC 국제공동연구 지원금 30억 원 지원 결정
4. 한국 지질자원연구원, 국제 협력이 진행 중인 오트웨이에서 신기술 적용 계획
[설명] 한국과 호주가 이산화탄소 (CO2) 지중저장 기술인 CCS에 대한 국제공동연구를 시작했습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구팀은 호주의 오트웨이에서 2027년까지 4단계 CCS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며, 이에 호주 정부가 30억 원의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신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한국과 호주의 연구진이 협력하여 CO2 지중저장 기술을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CCS 기술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중요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이산화탄소 (CO2): 농업, 산업, 운송 등으로 인해 대기 중에 배출되는 온실가스로, 기후 변화의 주요 요인 중 하나입니다.
- CCS (Carbon Capture and Storage): 이산화탄소를 캡처해 저장하는 기술로, 지하 공간에 CO2를 저장하여 대기 중 CO2 농도를 감소시키는 기술입니다.
[태그] #한-호주 #이산화탄소 #CCS #지중저장 #환경기술 #비타민CO2 #환경보전 #기후변화대응 #신기술 #지구온난화 #지질자원연구원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