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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자회사 설립 합의로 노동조합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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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6 03: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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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자회사 설립 합의로 노동조합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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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T 이사회가 자회사 KT OSP와 KT P&M 설립 결정.
2. KT 노동조합은 전출 조건 불이익에 반발.
3. KT는 현재 직원 중 77%, 90%를 자회사로 전출 예정.
4. KT노동조합은 철야 농성 진행하며 300여명 모임 예정.
5. KT새노조는 통신 경쟁력 약화 우려 기자회견 열어 반발.

[설명]
KT 이사회가 자회사 KT OSP와 KT P&M을 설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KT 노동조합은 전출 조건이 불이익으로 여겨져 반발하고 있습니다. KT는 현재 직원 중 77%와 90%를 각각의 자회사로 전출할 계획이며, KT노동조합은 이에 반발하여 철야 농성을 진행 중입니다. KT노동조합은 안전하고 상응한 대우를 요구하며, KT 측은 구조조정이 아닌 효율화 및 인력 재배치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자회사: 기업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별도의 법인화된 회사를 말합니다.
- 전출 조건: 기존 기업에서 다른 조직이나 회사로의 전직을 의미합니다.
- 철야 농성: 철야를 지키며 농성을 하는 것으로, 노동쟁의의 일종입니다.

[태그]
#KT #노동조합 #자회사 #전출 #철야농성 #통신경쟁력 #효율화 #대우요구 #인력재배치 #구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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