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남재관 신임 대표이사 내정... 경영분야 투톱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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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5 02:15 댓글 0본문
1. 컴투스가 남재관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2. 남재관은 경영 전략 및 게임 사업 부문 총괄하며, 이주환은 제작 총괄대표로 임명될 예정.
3. 회사는 투톱 경영 체제로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4. 남재관의 사내이사 선임은 29일 주주총회에서 결정될 예정.
[설명]
게임사 컴투스가 새로운 대표이사를 내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남재관 내정자는 경영 전략과 게임 사업을 담당하며, 한편으로는 이주환 내 현 대표가 게임 제작에 전념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경영 부문과 개발 부문을 나눠 두 인사가 총괄하는 '투톱 체제'를 구축하여 시너지를 노리고 있습니다. 내정자의 사내이사 선임은 오는 29일 회사의 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신임 대표이사: 회사의 경영을 총괄하는 최고 책임자
- 투톱 체제: 두 명의 인사가 각각 다른 영역을 총괄하는 경영 체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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