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글로벌 사우스와의 협력 강조 > 과학

1.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사업으로 한-아세안 국가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3000만달러의 협력기금을 통해 고성능 컴퓨터 제공, AI 역량 강화 등을 지원.
2.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이 G7 산업 및 디지털·기술 장관회의에서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의 중요성 강조.
3. 국가 간 디지털 격차가 경제적 격차를 초래하지 않도록 '디지털 공동 번영'을 위해 노력.

[설명]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 사업은 아세안 국가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특별한 프로젝트로, 한국이 3000만달러 협력기금을 통해 고성능 컴퓨터를 제공하고 AI 역량을 강화하며 탄소 중립 및 보건 분야 AI 적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사우스와의 협력을 강조하며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경제적 격차를 막기 위해 전략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아세안: 아세안(ASEAN)은 동남아시아 10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지역 협력 기구이며,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의 약자.
- AI: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은 컴퓨터가 인간의 학습, 추론, 의사 결정 등의 지능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태그] #DigitalCooperation #한-아세안협력 #글로벌사우스 #인공지능 #디지털혁신 #디지털번영 #사우스코리아 #디지털정부 #한국정부 #AI활용 #아세안 #경제협력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