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수, 미국항법학회 터로상 수상 > 과학

1. 한국 교수가 미국항법학회 '터로상' 수상
한국인이나 한국계가 처음으로 미국항법학회의 '터로상'을 수상한 이지윤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있다.

2. 안전한 항법 기술 개발에 기여
이 교수는 항공용 위성 기반 항법 시스템의 안전을 보장하는 기술 개발에 크게 기여하였다.

3. 혁신적인 항법 기술 개척
무인 항공기와 도심 항공 모빌리티의 안전한 운항을 위한 혁신적인 항법 기술 개척에도 기여하였다.

[용어 해설]
1) 터로상(Turo R. Testorff Award): 항법 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항법 장비 개발과 항해사 훈련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상.
2) 항법 무결성 아키텍처 설계: 지능형 교통 시스템과 자율 무인 시스템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항법 시스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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