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 인원 감소로 공보의 부족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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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2 22:01 댓글 0본문
1. 암 전문병원인 원자력병원 인턴·레지던트 수가 절반 이상 감소
2. 공보의 파견 대상에서 제외돼 집단행동으로 운영 어려움
3. 의료진 체력 부담 우려로 비상 진료체계 지속 어렵다고 경고
[설명]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원자력병원에서는 암 환자를 치료하는 인턴과 레지던트의 수가 절반 이상 감소한 상황으로, 공중보건의 파견 대상에서도 제외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의료진과 환자들 사이에 불안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의료진의 인원 감소로 인해 비상 진료체계가 유지되기 어려운 상황이며, 체력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인턴(Intern): 전문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의사
- 레지던트(Resident): 전공의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의사
- 공보의(공중의학 의사): 병원 밖에서 공중보건과 예방 활동을 주도하는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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