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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드라마 '타로', 프랑스 칸시리즈 페스티벌 단편 경쟁부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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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3 10: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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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드라마 타로 프랑스 칸시리즈 페스티벌 단편 경쟁부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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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G유플러스 제작 드라마 '타로'가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단편 경쟁부문에 초청됨.
2. '타로'는 타로카드를 통해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7부작 드라마.
3. 드라마 '산타의 방문'도 칸시리즈에 초청됨.
4. LG유플러스, 글로벌 콘텐츠 공략 및 해외 마켓 진출 계획.

[설명]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스튜디오인 스튜디오X+U 제작 드라마 '타로'가 프랑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단편 경쟁부문에 초청되었습니다. '타로'는 타로카드를 통해 저주에 빠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그린 7부작 드라마로, 주요 배우로는 조여정, 박하선, 김진영 등이 참여합니다. 뿐만 아니라, '산타의 방문'도 해당 페스티벌에 초청되었는데,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공략하고 다양한 사업모델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최근 '밤이 되었습니다'와 '브랜딩인성수동' 등의 작품도 성공적으로 해외 시장에 공개되며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용어 해설]
-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프랑스 칸에서 매년 개최되는 국제 TV 시리즈 페스티벌로, TV 드라마 및 웹 시리즈 등이 경쟁하고 상영되는 행사입니다.
- 단편 경쟁부문: 페스티벌에서 짧은 상영 시간을 가진 작품들끼리의 경쟁 부문을 가리킵니다.
- 타로카드: 주로 점술 등에 사용되는 타로카드를 이용해 이야기가 전개되는 드라마 속 요소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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