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한림원, 우수 엔지니어 수상자 발표 및 세부사항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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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3 12:46 댓글 0본문
1. 한국공학한림원이 제20회 일진상과 제19회 해동상 수상자 발표.
2. 일진상에 김용화 현대자동차 고문, 박진호 토목석사연구원 선정.
3. 해동상에 이용훈 울산과학기술원 총장, 박건형 조선일보 테크부장 선정.
4. 수상자는 상패와 상금 2500만원 수여.
5. 제2회 원익상 수상자에 김주훈포스텍 기계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최우수상.
[설명]
한국공학한림원은 올해도 제20회 한국공학한림원 일진상과 제19회 해동상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일진상 수상자로는 산학협력 증진 분야에서 활약한 김용화 현대자동차 고문과 기술정책 개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연구부총장이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해동상에는 공학교육 혁신 분야에서 기여한 이용훈 울산과학기술원 총장과 공학기술문화 확산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박건형 조선일보 테크부장이 수상했습니다. 수상자들은 각각 상패와 상금 2500만원을 받게 됩니다.
제2회 원익상은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우수한 공학도를 발굴하고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입니다. 이번 수상자 중에서는 포스텍 기계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을 이수한 김주훈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시상식은 13일 오후 5시30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일진상: 산학협력과 기술정책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
- 해동상: 공학교육의 혁신과 공학기술문화 확산 분야에서 성과를 낸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
- 원익상: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우수한 공학도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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