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카카오 AI 모델 '칼로', 비가시성 워터마크로 딥페이크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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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13 16: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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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AI 모델 칼로 비가시성 워터마크로 딥페이크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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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카오의 AI 이미지 생성 모델 '칼로'에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 도입.
2. 카카오는 작년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AI 기반 딥페이크 제작 규제를 준수.
3. 칼로 AI 프로필에 비가시성 워터마크가 먼저 도입, 웹 기반 전문가 도구 '칼로.ai'에도 적용 예정.

[설명]
카카오의 AI 이미지 생성 모델 '칼로'가 딥페이크(가짜 영상) 대응을 위해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이는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른 규제를 준수하고자 한 결과로, 이미지 속 칼로 AI 생성 정보를 숨겨 유저들이 편집해도 정보 유출을 방지합니다. '칼로.ai'와 칼로 AI 프로필에도 이 기술을 확장할 예정이며, 카카오는 딥페이크 대응을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인물의 얼굴을 합성하여 가짜 영상이나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술.
- 워터마크: 이미지나 문서에 삽입된 보안 요소로, 원본을 식별하고 불법 복제를 방지하는 역할을 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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