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에너지 연구소, 안정적 플라즈마 운전 연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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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1 11:52 댓글 0본문
1. 핵융합연구소, 고성능 플라즈마 운전 시나리오 개발에 착수
2. KSTAR 플라즈마 실험 2025년 2월까지 진행
3. 우리나라의 핵융합에너지 개발에 긍정적 영향
4. 텅스텐 디버터에서 고온·고밀도·고전류 플라즈마 운전 기술 연구
5. 핵융합 전기 생산을 위한 시나리오 개발이 시급
[설명]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KSTAR를 활용해 핵융합 발전을 위한 안정적 플라즈마 운전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플라즈마 실험은 2025년 2월까지 계획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핵융합에너지 연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텅스텐 디버터에서 고온·고밀도·고전류 플라즈마 운전 기술에 대한 연구가 확대되고 있으며, 핵융합 전기 생산을 위한 시나리오 개발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플라즈마: 고온과 고에너지 상태에서 전기가 너무나 많이 포함된 기체
- 텅스텐 디버터: 핵융합로에서 생성된 플라즈마와 상호작용하여 열과 입자를 제어하는 장치
- ITER: 국제 핵융합실험로(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의 약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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