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3분기 영업 손실 1134억 원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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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2 14:47 댓글 0본문
1. NHN은 3분기에 최대 매출을 기록하였지만 영업손실 1134억 원을 기록했다.
2. 티몬·위메프 사태로 1000억 원 이상인 미회수채권의 일회성 대손상각비가 반영되었다.
3. 대손상각비 반영으로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31.7% 증가했다.
4. 게임, 결제·광고, 기술 등 모든 부문이 성장을 이어갔다.
5. 영업적자 제외 시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6.8% 증가한 273억 원이다.
[설명]
한국의 IT 기업 NHN이 3분기에 최대 매출을 달성했지만 영업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티몬·위메프 사태 등으로 인한 대손상각비 반영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게임, 결제·광고, 기술 부문에서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며, 대손상각비를 제외한 영업이익 또한 증가했다.
[용어 해설]
- 연결 기준: 기업의 지배력을 행사하는 회사 및 그 회사의 지배분과 및 공동지배분의 재무 정보를 하나로 합쳐서 보고하는 기준
- 대손상각비: 미수금 등에 대한 예상 손실을 미리 반영하는 지출
- 영업이익: 기업이 영업을 통해 창출한 순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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