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제6차 개인정보 미래포럼 개최 > 과학

1. 정부가 6차 개인정보 미래포럼을 개최한다.
2. 이번 포럼은 AI 관리모델과 합성데이터 생성·활용 안내서가 주제이다.
3. 박상철 교수의 AI 프라이버시 리스크 관리모델과 김승환 교수의 합성데이터 발표가 진행됐다.

[설명]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18일에 제6차 개인정보 미래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AI(인공지능) 관리모델과 합성데이터 생성·활용 안내서에 대해 논의되었습니다. 서울대 박상철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AI 프라이버시 리스크 관리모델에 대한 발제를, 인하대 김승환 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교수는 안전한 합성데이터 생성·활용 방안에 대한 발제를 진행했습니다.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정책 방향과 규제체계에 대한 논의를 통해 AI 시대에 적합한 개인정보 보호 방안을 모색하고자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AI(Artificial Intelligence) : 인공지능으로, 기계가 인간의 학습, 추론, 문제 해결 능력을 모방하도록 하는 기술
- 합성데이터 : 실제 데이터와 유사하지만 사실상 가짜인 데이터로, 특정 목적을 위해 생성된 형태이며 개인 정보 보호 등에 활용될 수 있음

[태그]
#AI #개인정보 #미래포럼 #정부 #데이터보호 #인공지능 #프라이버시 #규율체계 #포럼 #발제 #연구원 #정책화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