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도와주는 배터리 소재 분석, 99.6% 정확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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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2 10:04 댓글 0본문
1. KAIST 연구팀이 AI를 활용해 배터리 소재의 원소 함량과 충·방전 상태를 99.6% 정확도로 예측하는 기술 개발.
2. 인공지능이 주사전자현미경 사진을 분석해 배터리 소재의 성능 상태를 판별.
3. 자율주행차에도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방법론.
4.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에 발표되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음.
[설명]
한국과 미국 연구진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배터리 소재의 성능 상태를 높은 정확도로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한 이번 연구는 주사전자현미경 사진을 분석하여 배터리의 주 원소 함량과 충·방전 상태를 신속 정확하게 예측하는 방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이 기술은 배터리 제조과정에서의 품질 검수와 수명 예측에 혁신을 가져다 줄 전망이며, 자율주행차와 같은 분야에도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주사전자현미경(SEM): 입자의 크기와 형태를 관찰하기 위해 사용되는 과학기기로, 배터리 소재 등의 미세 구조를 분석하는 데 활용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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