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카카오, 온실가스 저감 책임 강조…데이터센터 환경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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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8 02:45 댓글 0본문
1. 네이버와 카카오, 데이터센터 온실가스 배출 증가 우려에 대응
2. 네이버는 2022년 온실가스 배출량 2.9% 증가, 카카오는 17.3% 감소
3. 두 회사 모두 204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 '0'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
4. 카카오의 첫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 안산' 가동으로 서버 증가 불가피
5. 네이버 '각 세종'과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 친환경 기술 채택
[설명]
네이버와 카카오가 데이터센터 운영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 문제에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2022년을 기준으로 네이버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2.9% 증가한 반면, 카카오는 17.3% 감소했습니다. 두 회사는 204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들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카카오의 첫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 안산'이 가동되면서 서버 증가가 불가피하나, 친환경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온실가스: 지구 대기 중의 온실 효과를 일으키는 가스. 대기 중에 축적되어 자외선을 흡수하여 지구의 대기 온도를 일정 수준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 데이터센터: 대용량의 서버, 네트워크 장비 등을 중앙 집중하여 운영하는 시설. 클라우드 서비스 등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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