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호 최 N 대표이사, 시청자미디어재단 새 이사장으로 > 과학

1. 최철호 전 KBS N 대표이사가 시청자미디어재단의 새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2. 이사장은 KBS PD 출신으로, 국민 미디어 교육과 서비스 강화를 다짐했다.
3. 전임자 조한규 이사장의 임기가 종료되었고, 방통위의 후임 인선이 늦어지고 있었다.

[설명]
지난 2021년 2월 이 재단 이사장으로 올랐던 조한규 전 이사장의 임기가 종료되면서 최철호 전 KBS N 대표이사가 새로운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최 이사장은 국민 미디어 교육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 강화를 다짐하며, 재단의 활동과 역할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임자들이 야당의 탄핵소추에 대응하며 사임하는 일이 반복되는 가운데, 최 이사장은 2027년 7월31일까지 3년 임기를 맡게 됐습니다.

[용어 해설]
- 시청자미디어재단: 국내 방송이나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시청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
- 방통위: 방송통신위원회의 약칭으로, 방송통신 규제와 관련한 사안을 다루는 기관.

[태그]
#ChoiCheolHo #시청자미디어재단 #방송통신위원회 #KBS #국민미디어교육 #이사장임명 #후임선정 #미디어서비스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