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우리동네 중고폰 진단센터' 100곳 확대 운영 > 과학

1. LG유플러스, '우리동네 중고폰 진단센터'를 전국 10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2. 진단센터는 중고 스마트폰 데이터 안전 삭제 서비스 제공으로 중고폰 거래 활성화 지원.
3. 현재 63곳이 운영 중이며, 이달 말까지 100곳까지 늘릴 계획.

[설명] LG유플러스가 '우리동네 중고폰 진단센터'를 100곳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진단센터는 중고 스마트폰에 저장된 개인 데이터를 안전하게 삭제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중고폰 거래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서비스 시작 이후 이용자 수가 1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며, 중고폰 거래 시 개인정보 보호에 중점을 두고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 중고폰 진단센터: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중고 스마트폰 데이터 삭제 및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
- 블랑코코리아: 데이터 삭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중고폰 거래 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활용되고 있는 회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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