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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 긴급 삭제 요청에 모두 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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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3 20: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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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 긴급 삭제 요청에 모두 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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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텔레그램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긴급 삭제 요청한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 25건을 전부 삭제했다.
2. 방심위 관계자에 따르면 텔레그램은 사과의 뜻과 신뢰 관계 구축 의사를 밝혔다.
3. 한국 당국이 자사 플랫폼에서 불법 콘텐츠를 다루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을 인지했다고 밝힘.
4. 방심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이메일 주소를 소개하고, 핫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설명]
텔레그램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긴급 삭제 요청에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 25건을 모두 삭제했다. 방심위 관계자는 텔레그램이 사과의 뜻을 밝히며 신뢰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텔레그램은 한국 당국이 불법 콘텐츠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텔레그램은 방심위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이메일 주소를 소개하고, 핫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 인공지능 등을 이용해 사람의 얼굴을 다른 영상에 합성하여 가짜 영상을 만드는 기술.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통신 사업자의 게시물 심의, 편성표 심의, 선거보도 심의 등을 담당하는 심의 기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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