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발명가, 국자로 기름 따르고 온·오프 교통카드로 편리하게 > 과학

1. 경북 신광중학교 김태형 학생이 기름을 걷어내는 국자 발명.
2. 세종 한솔고등학교 김예원 학생의 온·오프 교통카드 발명.
3.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개최돼 300명이 진출.
4. 이번 대회 수상작으로 해외 과학문화 탐방 기회 제공.

[설명]
한국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발명가정신이 돋보이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김태형 학생은 국자로 기름을 걷어내는 발명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김예원 학생이 개발한 온·오프 교통카드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불편함을 해소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주목받았습니다. 이들의 발명품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불편함을 해결하고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주목받았습니다. 대회는 전국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여 학생들의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발명가: 새로운 제품이나 방법을 창조하는 사람.
- 국자: 주로 국물을 걸러내거나 떠내기 위해 사용되는 주걱 형태의 주방도구.
- 온·오프: 켜고 끄는 기능을 의미하는 전자기기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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