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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글로벌 플랫폼과 실무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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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4 00: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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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심위 글로벌 플랫폼과 실무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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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11개 글로벌 플랫폼이 실무회의 개최.
2. 회의에서 디지털 성범죄영상물 삭제 방안 등 논의.
3.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들에게 위원장 명의 서신 전달 예정.

[설명]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들과 24~25일 실무회의를 열고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영상물의 신속한 삭제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회의 대상은 11개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로, 디지털 성범죄영상물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중요한 원(源) 정보 삭제에 대한 협조를 촉구하기 위해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에게 위원장 명의의 서신을 보낼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딥페이크(deepfake): 딥러닝 기술을 이용하여 인공적으로 제작된 이미지나 영상으로 실제와 유사한 혼성 영상을 만들어내는 기술.
-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인터넷 기업이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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