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한국, 인공지능부터 6G까지 협력 강화 > 과학

1.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유상임 실장, 미국과 협력 강화를 위해 백악관과 국립과학재단 등과 면담.
2. 인공지능(AI)부터 6G 주파수 연구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양국 협력 강조.
3. 유 장관과 미국 관계자들은 글로벌 AI 규범 정립과 AI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해 논의.
4. 양자과학기술 협력이 확대되고, 바이오경제 혁신에 대한 긴밀한 협력도 계획 중.
5. 미 정부의 추진 중인 정책에 대응하며 오픈랜 글로벌 확산을 위한 협력도 모색.

[설명]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인 유상임이 미국을 방문하여 백악관과 국립과학재단 등과 협력 강화를 위한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미국과의 협력을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논의되었는데, 그 중에는 인공지능(AI), 6G 주파수 연구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들이 포함됩니다. 양국은 글로벌 AI 규범 정립과 AI 활용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며, 양자과학기술 협력 확대 및 바이오경제 혁신에 대한 협력을 위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 외에도 미국의 추진 중인 정책에 대한 협력과 오픈랜 글로벌 확산을 위한 협력도 모색했습니다.

[용어 해설]
- 백악관과학기술정책실(OSTP) : 미국 백악관에 소속되어 과학기술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기관.
- 국립과학재단(NSF) : 미국의 연구소를 지원하는 연방 기관으로, 과학 및 공학 분야의 특허, 보조금 제공 등을 담당.
- 연방통신위원회(FCC) : 미국의 대중 통신에 대한 규제 및 통제 기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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