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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로 과징금 부과, 허위 계정 사용 업체 경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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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6 16: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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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유출로 과징금 부과 허위 계정 사용 업체 경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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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과 대만 데이팅 앱 서비스 운영 업체, 허위 계정 생성으로 2억 2400만 원 과징금 부과
2. 회원정보 135만 명 유출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4억 8300만 원 과징금 책정
3. 개인정보위, 테크랩스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제재 조치 내림

[설명]
한국과 대만에서 데이팅 앱 서비스를 운영하던 업체들이 직원들을 동원해 허위 계정을 생성해서 개인정보를 유출했고, 이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제재를 내렸습니다. 테크랩스에는 2억 2400만 원의 과징금과 경찰 고발 조치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는 4억 8300만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재차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내 개인정보 보호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조사하고 제재를 내림
- 과징금: 법률 위반으로 인한 제재로, 돈을 벌이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법을 지키도록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부과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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