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통신업계, 도전과제와 협력 강조하는 '알뜰통신사업자 전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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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7 12:41 댓글 0본문
1. 알뜰통신 사업자들이 2025년 도매대가 자율협상 도입과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취득 의무화를 준비 중.
2. 알뜰통신의 협상력 약화 우려에 대한 대응 방안 모색 중.
3. 알뜰통신업계는 930만명 이상 가입자를 보유하며 시장에서 성장 중.
4. 알뜰통신사업자들은 도전 과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중.
[설명]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KMVNO)가 26일 세종텔레콤 본사에서 '알뜰통신사업자 전체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도매대가 자율협상 도입과 ISMS 인증 취득 의무화 등 알뜰통신업계가 직면한 주요 과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사업자 간 협력 강화를 논의했습니다. 알뜰통신은 요금 경쟁력과 서비스 만족도를 토대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협상력 약화 우려가 제기되어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알뜰통신 : 이동통신사가 전달하는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요금을 더 저렴하게 책정할 수 있는 통신 서비스 형태.
- 도매대가 : 이통사 사이에서 이동 통신망을 도매로 제공할 때 적용되는 대가.
- ISMS : 정보보호관리체계로 개인정보 보호 등 정보보안 관리를 위한 국제적인 인증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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