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뉴스페이스 시대의 선구주자로 우주연구소 출범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1 02:36 댓글 0본문
1.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우주연구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우주연구원 출범
2. 새로운 연구소에는 소행성 탐사 전문가인 다니엘 제이 쉬어레스 교수가 부원장으로 선임
3. 우주연구원은 우주분야 기술 개발 및 교육에 힘쓰며, 소행성 탐사 위성 2027년 발사 목표
4. 소행성 탐사 기술 개발을 통해 400명 규모의 연구진과 6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할 계획
[설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우주연구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연구소인 우주연구원을 출범했습니다. 이번 출범식에는 소행성 탐사 분야의 석학인 다니엘 제이 쉬어레스(Daniel J. Scheeres) 교수가 부원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쉬어레스 부원장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협력해 다양한 우주미션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주연구원은 소행성 탐사를 위한 위성을 2027년에 발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현재 50명 규모의 연구진을 확대해 400명 규모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소행성: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작은 천체로, 우주탐사에서 중요한 대상이 될 수 있음
- 우주연구원: KAIST의 새롭게 출범한 우주 연구를 위한 연구소
- 다니엘 제이 쉬어레스: 우주연구원의 부원장으로 선임된 소행성 탐사 분야 석학
[태그]
#KAIST #우주연구소 #소행성탐사 #다니엘제이쉬어레스 #우주미션 #우주연구원 #우주물체 #뉴스페이스시대 #KAIST연구 #우주기술개발 #우주연구교육 #세계우주연구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