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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KAIST, 첫 인공위성 회수 임무 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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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1 10: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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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KAIST 첫 인공위성 회수 임무 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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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AIST 우주연구원 개원식, 우주 분야 연구 조직 통합.
2. 한국 첫 인공위성 '우리별 1호' 회수 목표, 전 세계 소행성 전문가 다니엘 쉬어레스 교수 부원장.
3. 쉬어레스 부원장이 규모가 비교적 작지만 혁신을 이끌 수 있는 교류 자유로운 대학 연구소 모델인 JPL과 비교.
4. 첫 임무로 '능동 제어 실증 위성' 개발, 인공위성 회수 기술 연구 중.

[설명]
KAIST가 우주 분야 연구 조직을 통합하고 우주연구원을 개원하며 한국 첫 인공위성 '우리별 1호'의 회수를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전 세계 소행성 전문가인 다니엘 쉬어레스 교수가 부원장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그는 KAIST 우주연구원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 내 우주 연구소인 JPL과 비교했다. 첫 임무는 '능동 제어 실증 위성'을 개발하는 것으로, 더 나아가 수명을 다한 인공위성 등의 물체를 포획해 지구로 돌아오는 기술을 연구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소행성' : 태양 주위를 도는 작은 행성.
- '인공위성' : 인간이 만든 지구 주변을 도는 천체.
- '능동 제어 실증 위성' :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스스로 항로를 조정하고 이동할 수 있는 위성.

[태그]
#KAIST #우주연구원 #인공위성 #소행성 #다니엘쉬어레스 #지구 #우리별1호 #능동제어 #JPL #대학연구소 #우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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